IT 용어 사전, 하이퍼 디지털라이제이션이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쉽고 간편한 계약 글로싸인입니다 :)

얼마 전 여러 산업군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에 대해서 알려드린, IT 용어 사전 기억하시나요?

디지털 전환은 산업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일상의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퍼 디지털 라이제이션에 관한 포스팅을 준비해 봤어요😊



 

하이퍼 디지털 라이제이션(Hyper Digitalization)이란?🤷‍♂️


출처 : 디지털월드

‘하이퍼 디지털 라이제이션’진화한(hyper) 디지털 전환(digitalization)이라는 뜻인데요. 쉽고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일상이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것을 의미해요.



출처 : ZOOM, SM


우리는 일상적으로 쇼핑이나 공연 감상 등 다양한 활동을 디지털 상에서 즐겨요. 그뿐만 아니라 화상으로 회의를 하거나 강의를 듣는 등 타인과의 소통도 디지털 상에서 진행하죠. 심지어는 인터넷이나 메타버스 공간에서 가상 인간이 판매하는 물건을 별 거리낌 없이 구입하고 버추얼 휴먼이 광고 모델로 나서는 것에도 거부감이 없죠. 이런 일상에서의 디지털 전환은 디지털 네이티브MZ 세대에게서 더욱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요.

이렇게 우리는 디지털 전환에 무리 없이 적응하고 일상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요. 이러한 일련의 모든 과정이 하이퍼 디지털 라이제이션이라고 해요.



버추얼 휴먼을 앞세운 유통업계 ✈



출처 : 네이버 쇼핑 라이브, 이마트 피코크 공식 인스타그램


유통업계 라이브 커머스버추얼 휴먼을 앞세워 진화 중인데요. 그 대표적인 예로 네이버의 3D 버추얼 휴먼 이솔(SORI)이 있어요. 최근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에 등장해 CU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했고, 코스메틱 브랜드 나스(NARS)신상품 론칭쇼를 진행하기도 했죠. 유통업계는 버추얼 휴먼뿐만 아니라 버추얼 캐릭터를 모델로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특히 이마트 피코크농협 목우촌은 IPX (라인 프렌즈)와 BTS의 콜라보로 상승가도를 달리는 BT21의 RJ를 모델로 섭외해 폭발적인 조회수와 매출을 올렸죠.



출처 : 무신사, 팔도

외에도 패션 유통사 무신사의 버추얼 휴먼인 무아인, 비빔면으로 유명한 식품사 팔도버추얼 모델 로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은 버추얼 휴먼과 캐릭터를 앞세워 수익 창출을 꾀하고 있는데요, 소비자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에요. 하이퍼 디지털 라이제이션의 가속화로 메타버스와 함께 가상 인간이 트렌드로 급부상했고 최근 소비시장의 주축으로 떠오른 MZ 세대와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소통 가능해 기업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에요.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문 엔터계 🎤


출처 : JYP 엔터테인먼트, 빌리 공식 인스타그램


여러 오프라인 이벤트가 메타버스로 옮겨가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도 큰 변화를 맞고 있어요. ARVR을 이용한 언택트 공연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고, 오프라인의 대표적인 팬 이벤트인 팬미팅까지 메타버스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죠. 특히 있지(ITZY)나 빌리(Billie) 등 전 세계 K 팝을 이끌고 있는 4세대 K 팝 그룹들이 메타버스를 이용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더욱 빨리 변화를 맞고 있는 중이에요.



출처 : 웨이드 공식 인스타그램


이런 흐름에 IPX(라인 프렌즈)는버추얼 아티스트인 웨이드를 선보였어요. 웨이드는 단순히 특정 기업의 모델로 활용되는 게 아니라 실제 인간 아티스트처럼 활동하는데요. 가령 패션 콘퍼런스에 참여해 콜라보 제품을 언박싱하거나 DJ나 프로듀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기도 해요. 이렇게 엔터계는 인간 아티스트와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서로의 영역을 넘나들며 메타버스와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있어요.



메타버스에 열광 MZ 세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출처 : 기술과 혁신

하이퍼 디지털라이제이션에 대한 열광은 특히 MZ 세대에게서 두드러져요. 아무래도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이다 보니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것에 익숙해져 다른 세대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적응하는 중이에요. ​ 전문가들은 앞으로 하이퍼 디지털라이제이션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고, 또한 새로운 종류의 디지털 콘텐츠가 더 많이 등장할 것이며 온라인 굿즈의 소비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이때 디지털화에 대한 세대 격차와 여기서 비롯된 갈등을 야기할 수 있어, 이를 경계해야 해요. 세대를 불문하고 하이퍼 디지털라이제이션을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본다면 기술의 발전과 사회의 유지가 더욱 건강하게 지속 가능하겠죠?




 



이번 IT 용어 사전에서는 하이퍼 디지털라이제이션 (Hyper Digitalization)에 대해서 알려드렸어요. 오늘 게시물이 유용하고 흥미로우셨길 바라며 다음에는 더 유익한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 ​ 감사합니다.